인사말

고도 423m의 오두산 지명은
산 형세가 까마귀 머리를 닮은 것에서 유래 하였습니다.
오래토록 인적이 닿지 않아 청정 고유의 모습이 남아있고,
그 속에는 마음을 열게하는 속삭임이 있습니다.
인사말
오두산 치유숲은
누군가에겐 행복으로,
누군가에겐 따뜻한 위로로,
또 누군가에겐 새로운 활력으로...
우리의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상상하며,
한땀한땀 정성으로 조성된 곳입니다.
이곳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가치있게 자리할 수 있다면, 산지기에겐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일 것입니다.